자가 치료 예문
- 자가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12명”이라며 “완치 환자도 계속 늘고 있다.
- 이들을 수용하는 생활치료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자가 치료에 대비해 자가 치료 기준과 세부 지침을 마련해야 한다.
- 이어 " 서울에 수많은 대형병원이 있지만 거의 대부분 병실이 만실이고, 대구·경북처럼 생활치료시설로 사용할 대규모 연수원같은 시설이 부족하다"며 "병실이 없어 경증 환자가 대책없이 자가 치료 받는 상황은 막아야 한다"고 했다.
- 정은경 방대본 본부장은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 “최근 감염병예방법이 개정돼 의학적인 수요에 따라 입원 치료가 필요 없는 경우 자가 치료 내지는 자가에서 격리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는 법 개정이 진행됐다”고 했다.
- 정 본부장은 “수도권, 특히 경기도 같은 경우 입원병상이 배정되고 준비되고 이송이 되기 하루 이틀 정도의 시간 동안의 갭을 서포트할 수 있는 건강상담 내지는 관리할 수 있는 핫라인을 간호사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”며 “그런 기능들을 작동하면서 자가 치료 지침, 뫄델 등을 계속 정리 중”이라고 말했다.